지역별/라우터브루넨
클라이덱샤이덱에서 라우터부르넨으로.
천영조
2012. 3. 13. 10:14
라우터 부루넨 (영어로 표현한다면, louder -큰소리를 내는 brunet-물샘)은 길고 큰소리를 내는 폭포가 있어서 이지역을 라우터부루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.
알프스가 만들어낸 골짜기에 빙하가 녹아 만들어낸 폭포를 두고 있는 이마을을 클라이덱샤이덱에서 기차를 타고 내려가며 보는 풍광은 평안함과 동시에 시원함을 준다.